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 세계최초 인증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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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




가상화폐시장이 아직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비하석인 발언이 나올정도로 열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의견은 아직 분분합니다. 그러면서도 가상화폐로 수십배의 수익을 냈다는 소리를 들을때면 혹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건 맞습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사고가 터지는 것을 몇번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1. 안정성

국내에만도 빗썸, 업비트 등 가상화폐를 거래하지 않더라도 들어볼 정도로 유명한 곳들이 많습니다. 국내 7위를 자랑하던 코인레일의 경우에는 해킹으로 실제 금액의 손해본 보도들을 접했고 국내 1위 업체인 빗썸도 실제 손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정보가 일부 빠져나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고팍스(GOPAX)에서 ISO/IEC 27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최초로 인증받은 거래소입니다. 고객의 자산을 사실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가상화폐를 규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안정성이 점점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돈을 맡기고 투자하는건 장기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비트코인

ISO/IEC 27001이란?

"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수립, 이행, 유지관리 및 지속적 개선 등을 위해, 정보보호 관리를 위한 표준화 된 실무규약, Global Best Practice 등을 기반으로 제정된 정보보호 에 대한 국제규격 표준입니다."

이게 뭔소리냐하면 정보보호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표준인증이이 있는데 그 인증을 통과했다는 뜻입니다. 14개 영역 114개 기준을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인증입니다. 

- 국제표준화기구(國際標準化機構,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 여러 나라의 표준 재정 단체들의 대표들로 루어진 국제적 표준화 기구입니다. 1947년에 새워졌으며 나라마다 다른 표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국제적 통용 표준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기술표준원이라는 이름으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기기술위원회((國際電氣技術委員會,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원래는 1906년에 설립되어서 독립적으로 활동하였으나 1947년 이후부터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전기, 전자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부: 제네바)



2. 거래량

안정성 이외에도 거래소 선택시 또 하나 알아야 될 것은 거래량입니다.
주식과 같은 원리로서 거래량이 부족하면 가상화폐를 사거나 파는 일이 상대적으로 힘들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이과 같은 대형 가상화폐의 경우에는 거래량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최대 거래량은 아니지만 비트코인은 쉬지 않고 거래됩니다. 하지만 유명세가 덜한 코인의 경우에는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이건 어느 거래소나 비슷)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고팍스(GOPAX)도 이미 꽤 유명한 거래소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거래량을 가지고 논란이 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

지금 시간에 거래량은 24억원입니다. 


3. 수수료 (체결만으로 마이너스(-) 수수료 Maker 방식)

수수료가 우리의 큰 관심사입니다. 거래 금액이 클때에도 문제이고 특히 단타를 치시는 분들들에게는 수수료가 중요합니다. 고팍스는 원래 수수료 무료정책을 대부분의 코인에 적용했었는데 지금은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입금 수수료는 '무료'이지만, 출금수수료는 각 코인마다 따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출금 정책 : Maker와 Taker라는는 방식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aker는 체결되면 오히려 돈이 늘어나는 마이너스 수수료입니다. 

비트코인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기존에는 수수료가 0%였지만 변경후에는 오히려 -0.025%가 됩니다.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이 수수료 정책인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물론 매우 적은 퍼센센트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이익은 이익입니다. 

- Maker 즉시 체결되지 않는 주문 을 말합니다. 호가창에 없는 금액을 미리 주문하고 그 금액이 되었을때 결제가 되는 방식입니다.
- Taker: 즉시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호가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바로 주문하여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지금까지는 두가지 방식을 차별화 한적이 없었지만 고팍스(GOPAX)의 이런 차별화 방식에 대한 선택 카테고리가 생긴건 환영할 만합니다. 



4. UI
처음부터 많이 욕을 들었던 것은 바로 고팍스(GOPAX)의 인터페이스입니다. 기존에 이미 유명한 거래소에 비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PC 버전말고는 스마트기기 전용 앱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IOS용 고팍스 전용 앱이 출시되었고 PC의 화면도 매우 안정화 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

 사실 UI와 같은 경우는 어디에 익숙해지는가가 제일 큰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불편하다면 그 거래소의 인터페이스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결론

안정성 : ★
거래량 :
수수료 : 
UI         : 

단타가 아니라 장기투자를 하시거나, 처음 가상화폐 투자를 위해 가상화폐거래소를 고르시는 분들에게는 고팍스(GOPAX) 거래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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