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할 시간도 없다!

에버노트 아르헨티나 에버노트 프리미엄 구독하기 에버노트 자동갱신을 취소하셨다면 이제 다시 에버노트 프리미엄 연간구독을 해야합니다. 한국에 산다는 이유로 몇배 비싼 금액을 내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아르헨티나를 경유하면 연간 ARS220 즉 한국 원화로 6,516원에 연간 구독이 가능합니다. 들어보셨겠지만 차이가 거의 8~9배 납니다. 6,000원정도의 금액으로 에버노트 프리미엄 연간 구독을 하기위해서 지금까지 추천했던 방법은 2단계입니다. 먼저 40%할인 프로모션 코드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VPN을 통해 아르헨티나 통화로 결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2018년 12월 26일 기준) 에버노트 40% 할인 프로모션 코드는 종료되었습니다. 결국 VPN을 의지할수 밖에 없네요. 다행인것은 환율의 변경으로 몇 달전 40%프로모션 + VPN을 했던 금액과 지금 VPN을 통해서만 결재하는 금액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원하시는 VPN프로그램 을 먼저 실행하셔서 아르헨티나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제가 소개해 드렸던 VPN프로그램은 무료인데 그런 경우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거나 실제로 IP우회가 되지 않거나 특정 국가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버노트를 6,000원에 결제하는데 속도는 빠르지 않아도 되지만 IP우회와 아르헨티나 설정의 가능여부는 필수입니다.  수고를 아끼기 위해서 추천드리는것은 ExpessVPN입니다. ExpessVPN 웹사이트 주소 :  https://www.expressvpn.com/ 제가 알기에 가장 유명한 VPN입니다. 유료 서비스이지만 30일안에 100%환불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먼저 ExpessVPN에 가입을 하시고 프로그램을 실행하셔야 합니다. ExpessVPN 홈페이지 에 접속합니다. 가입 박스를 클릭하시면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하시는데는 이메일 주소 와 결제 가능한 수단 이 필...

에버노트 프리미엄 자동결체 취소 결과 지난번에 마치 90년대 RPG 게임의 던전과도 같은 에버노트 프리미엄 자동결제 취소 하는 법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궁금했던 저의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간단하게 포스팅합니다. 만료일은 알겠는데, 만료시간은 0시? 24시? 제 경우에는 만료일이 12월 25일입니다. 프리미엄을 다시 사용할 것이기는 하지만 7000원으로 결제를 시도하기 위해서 베이직으로 바뀌기만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0시는 아니였고 그럼 설마 24시간일까요? 다행히 구독이 만료되는 시간은 결제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시간이 되니깐 칼 같이 메일이 들어오네요. 오후 6:44분이 구독 결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예쁜 디자인으로 메일이 왔지만 내용은 엄청나게 협박성이거나 선심을 쓰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월 KRW 6,000의 스마트한 투자입니다.  음.. 난 연 7,000원으로 더 스마트한 투자를 할껀데... 이건 다음 포스팅에 다루겠습니다.  엑세스는 2대의 장치로 제한됩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경우는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될 때 큰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에버노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 엑세스가 2대의 장치로 제한이 됩니다. 제 경우에는 5대의 전자기기에서 동시에 동기화를 하기 때문에 엄청난 타격이 되겠죠. 정말 제대로 에버노트를 사용하신다면 최소한 에버노트 플러스는 사용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에버노트 프리미엄 결제하러 가야겠습니다. 자동연장이 처음부터 안 되게 설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동연장이 된다면 그에 따른 혜택이 있어야 하는데, 그 또한 없네요. 구글 블로거시라면 제일 하단에 "관심 블로그 등록"  도 관심가져주세요 에버노트 관련글 더 보기 ◀클릭

에버노트(Evernote) 프리미엄 자동갱신 취소 에버노트(Evernote)를 구독해서 유료로 사용하시는 경우에 1년이 되면 자동갱신되어서 결제가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경우 미리 자동갱신 취소가 되게 해 두어야 자동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에버노트(Evernote)를 계속 프리미엄으로 사용한다해도 55,000원이라는 한국에서만 비싼 비용을 내고 사용할 이유가 없기에 자동갱신을 취소하는 것은 어느정도 필요한 일입니다. 에버노트(Evernote) 자동갱신 취소를 위한 조건 오로지 에버노트웹(Evernote Web)에서만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ios 모두 불가) 윈도우용 에버노트(Evernote)에서도 안됩니다.  먼저 에버노트를 웹으로 접속해서 로그인 을 해줍니다. ( https://evernote.com/intl/ko  ◀클릭)  아래 사진이에버노트(Evernote)를 웹에서 접속했을 때입니다. 자신의 아래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화살표를 따라서 설정 에 진입하십시오.  여기가 제일 중요한 곳인데 "구독 관리"가 잘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계정요약 탭에서 나오는 "구독 관리" 라는 글을 클릭해주세요. 에버노트(Evernote)가 깔끔한거 같으면서도 구독 취소와 같은 것들은 참 찾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이 어쩔수 없는 기업 마인드인가보다 생각이 듭니다. 이제 상식적으로 기대하게 되는 것은 "구독 취소"나 "자동갱신 취소"와 같은 문구인데 그런 메뉴는 나오지 않습니다. 단지 베이직, 프리미엄, 비즈니스중 하나를 고르는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베이직의 " 무료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헷갈리지만 틀린 개념은 아닌 것이 분명하네요.  "무료"를 누른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정중한거 같지만 낚시성 멘트와 협박성 멘트들이 계속 나...

에버노트 표 삽입 방법 못생긴 에버노트는 그만~ 에버노트에서 글을 기록하다 보면 본인은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이게 공유할 때에는 시안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표를 사용해서 만들면 좋겠죠?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었지만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에 간단한 방법들을 설명하겠습니다. 1.행, 열 추가 에버노트에서 표를 삽입하는 것은 아실 거라 생각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표를 만들고 나면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각 셀의 경계에 회색 점이 있습니다. 그 점들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특정 액션을 줄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한칸 늘리고 싶으면 회색 점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 를 눌러주고 아래쪽으로 한줄 늘리고 싶으면 똑같이 회색 점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 를 눌러주면 됩니다.  2. 셀 합치기 합치기를 하고자 하는 셀들을 선택하고 ▼ 단추를 누르면 드롭다운 메뉴에서 "셀 합치기"라는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매우 간단하죠? 3. 셀 합치기 취소 4. 셀 배경 넣기 원하는 셀에서 ▼ 단추를 누르면 드롭다운 메뉴에 "셀 배경" 색상들이 제공됩니다. 이중에 선택하시면 배경색이 변합니다. 아쉬운건 아직 24가지 색만 제공되고 있고 세밀한 색 구현은 어렵다는 점입니다. 5. 행, 열 삭제 행은 가로, 열은 세로 줄을 의미합니다. 행삭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삭제를 원하는 행이나 열의 셀중 어느것이든 선택하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삭제됩니다. ▼ 단추를 누르고 나온 드롭다운 메뉴중 "행 삭제" 혹은 "열 삭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6. 표 업그레이드 다른 애플리케이션(한글, word)에서 표를 잘 만들어서 에버노트에 붙여넣기를 하면 엄청 실망스럽습니다. 아주 못쉥겨지기 때문입니다....

에버노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에버노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못하는 작업이 없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에버노트의 구조 는 "스택 → 노트북 → 노트" 로 되어 있습니다. 1. '노트북' 은 '폴더'가 아니다. 에버노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열심히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만들기 시작하는 일입니다. 마치 windows OS 에서 폴더를 만들듯이 말입니다. 확신있게 말씀드리지만 에버노트는 윈도우가 아닙니다!! 윈도우처럼 사용하시면 에버노트가 윈도우가 되버립니다. 그럴꺼면 윈도우를 쓰시면 됩니다. 에버노트를 쓰시면서 처음에 당황하는 건 폴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에 오랬동안 MS사를 통해 내재되어 있는 본능이 작동하여 " 폴더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계속 찾게 됩니다. 이제 '노트북'이라는 기능을 발견하고는 유래카! 를 외치지만 진실은 유래카가 아니라 지금 에버노트를 잘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이전에 경험했던 것처럼 망하는 길 임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립니다. 2. '노트북' 없이 정리는 어떻게? 에버노트는 노트북 없이 노트만 저장한다 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지 않습니다. 노트를 저장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닥치는대로 자료를 저장하고 나중에 찾아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에버노트를 사용하다 보면 노트가 수천개가 넘개 되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궁금하실 것입니다. 에버노트가 최강 기능중 하나가 "검색"기능입니다. 이 검색은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렵게고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고 싶지만 결국 에버노트의 고수가 되려면 '검색 명령어' 사용은 필수 입니다. 에버노트를 사용한다는 것은 "저장하는 수고"를 덜어낸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자료를 저장하는 장점을 잘 활용하도록 ...

에버노트프리미엄 에버노트 프리미엄 할인 받고 가입하기 에버노트를 무료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유료로 결제하는 프리미엄을 사용하기 원하게 됩니다. 사실 무료버전에서도 대부분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다른 앱들을 전부 삭제하고 에버노트 하나로 통일을 하다보면 프리미엄의 유혹을 떨치기가 어려워집니다. 1. 에버노트 프리미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유 이렇게 말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만 말하는 것 같지만, 에버노트측의 정책에 기분이 나쁜것도 사실입니다. 에버노트의 프리미엄 결제 정책은 나라마다 다른 금액을 적용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에는 연간 5,5000원의 비용으로 프리미엄을 결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쓰는 것도 아니고 전세계가 다 비슷할 것 같지만 아르헨티나나 멕시코와 같은 곳은 3만대 초반, 혹은 2만원대에 판매 가 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 있지만 진짜 열받습니다. 이건 벤츠에서 9800만원짜리 S600을 벤츠코리아에서만 1억 8000만원에 판매했다가 방송되었던 사례가 생각납니다. 에버노트가 국가내에서만 사용하는 플랫폼이면 나라마다 환율을 적용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런 경계가 없는 시스템이면서 결제를 받을때만 다른 가격을 적용한다는 것이 과연 합리적일지 생각이듭니다. 물론 만약 한국이 다른나라보다 더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면 좋다고 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자기 위주이니깐요. 결론은, 멕시코에 가서 구입을 하던가? 멕시코에 있는 것처럼 구입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2. VPN을 통한 IP주소 우회 로 에버노트 프리미엄 할인 받는 방법 VPN이나 IP주소 우회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이 기능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자체에서 인터넷과 같은 정보를 통제하는 경우에는 외부와의 접촉을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물론 VPN서비스의 레벨에 따라서 보안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에버노트 사용법 에버노트 사용법 <내부 링크 복사> 에버노트를 사용하면서 1년정도 된 분들의 패턴은 비슷합니다. 동기와, URL공유, 노트 저장, 태그 교체 등등입니다. 그러면서 느끼게 되는 점은 기초적인 에버노트 기능만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무거운 에버노트를 쓰는게 맞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에버노트 사용법인 <내부 링크 복사> 라는 기능을 통해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보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1. 에버노트 <내부 링크> 기능의 필요성 <내부 링크>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노트북 안에 노트들을 나열 합니다. 자료가 많아지기 시작하면 스택 안에 노트북을 스택안에 정리를 함으로 안도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다른일을 하다가 지난번에 했던 프로젝트의 일부를 다시 진행하기 위해서는 스택안에 어떤 노트북안에 어떤 노트인지를 기억하고 있거나 , 검색기능 을 사용해야 합니다. 검색은 각자의 레벨에 따라 최고의 성능을 갖기도 하므로 <내부 링크>보다 더 좋은 기능일수 있지만 고급 중의 고급기능이므로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내부 링크>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인데도 매번 찾아야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이래서는 윈도우 폴더안에 파일들을 정리해 놓는것과 별반 다른 것이 없어집니다. 2. 에버노트 <내부 링크>는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예시)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하시다보면 자신만의 글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에세이든 시집이든 말입니다. 글을 쓰는데에는 큰 주제를 잡고 단계별로 부제목들을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소제목들이 정해지고 각 소제목 안에 내용들이 들어갑니다. 또한 가장 작은 단위인 소제목 안에 내용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각 소제목마다 그 자료는 천차만별이면 양도 대단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자료들은 문서 형식이거나 사진, 동영상등 또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