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자동차 보험 제일 싼곳 찾는법 (=정부 운영 사이트 추천)

이미지
자동차 보험 제일 싼곳 매년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는 것은 굉장히 귀찮으면서도 큰 일입니다. 매년 보험료는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점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이나 수입이 충분하지 않은 입장에서 비싼 보험료를 내려면 정말 허리가 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자동차 보험 싼곳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알아보다가 그냥 가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대부분이 광고이거나 지인 영업이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다행이도 정부에서 자동차 비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걸 알게 된 뒤부터는 무조건 이곳에서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다모아 바로 보험다모아라는 사이트인데요. 이름만 보면 정말 누가 또 만든 것 같지만 놀랍게도 정부에 만든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해본 결과 가장 정확하거나 나온 결과값보다 오히려 저렴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먼저 검색창에 보험다모아라고 검색하셔서 들어갑니다. 먼저 본인 인증을 하셔야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휴대폰으로 하는 방식이에요. 때문에 자신의 명의로 휴대폰이 되어 있지않으면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또한 차량 명의자와 휴대폰 명의자가 다른 경우에도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부모님 명의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능하면 빨리 자신의 명으로 바꾸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보험 다모아에서 자동차보험료 제일 싼곳을 찾으려고 해 본 건데요. 같은 사람이 같은 조건으로 넣었는데도 무료 30만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하나손해보험은 60만원 후반대이고 악사는 무료 100만원이 넘네요. 잘모르는 회사이지만 60만원 초반대도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vs 다이렉트 가장 근본적으로 보험설계사에게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은 저렴할 수가 없습니다.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에 비해서 20%정도는 비싸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실 보험사에서도 보험설계사를 보호할 마음은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안나옴 현상 해결 시점

 애드센스 광고 안나옴 한국의 애드센스 수익 시장은 티스토리가 7~80%는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도 일 1500달러, 월 5만달러등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구글에 담당자가 배정되어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문제들을 다이렉트로 처리도 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지금 티스토리에만 애드센스 광고 송출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곳 들은 문제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나오는 곳 2차 도메인 및 하위 도메인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도 2차 도메인을 씌운 경우에는 광고 송출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위 도메인인 경우에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 뜻은 애드센스 측의 문제가 아니라 티스토리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애드센스 광고는 광고 코드가 있다고 해서 어디에서든 광고 송출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격이 되는 웹페이지나 앱을 승인을 해주고 그것이 정확하게 확정이 되어야만 되는 것이죠.  참고로 2차 도메인은 abc.com 처럼 되어 있는 곳이고 하위 도메인은 111.abc.com처럼 되어 있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외의 블로그 예를 들어 지금 보고 있는 blogspot이나 워드프레스 같은 곳들의 광고는 정상적으로 송출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광고가 나오는게 보이실 겁니다. 문제는 지금 당장 만드다고 해서 광고가 나오질 않겠죠. 애드고시를 통과한 블로그여야 하는 것입니다.  해결 시점 이제 문제는 언제 해결이 되냐는 겁니다. 이 문제는 2020년 11월 13일 오후 5시 경부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1분 1초가 아까운 분들입니다. 시간당 5~10만원의 수익을 내는 분들부터 하루에 100달러 10달러의 꾸준한 수익을 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이 애드센스는 잠을 잘때도 나는 수익인데 벌써 15시간 이상이나 수익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발빠른 대처를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