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할 시간도 없다!

에버노트 사용법 - 에버노트 활용 - 실시간 동기화를 탑제한 에버노트 공유 링크 기능 에버노트 사용자는 다음의 두가지 시스템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ㄱ. 동기화 ㄴ. 공유 기능 1. 에버노트 공유 기능의 장점 ㄱ. 자유도: 에버노트 공유기능은 우선 상대방이 에버노트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도 가능합니다. 단지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디바이스만 있으면 모든 웹페이지에서 공유가 가능합니다. 2G폰만 빼고 다 된다는 뜻입니다. ㄴ. 권한제한 공유를 한 뒤에 링크의 권한을 회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른 클라우드에서도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에버노트의 공유 시스템은 모든 곳에 권한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또한 '워크쳇'안에서 공유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기 혹은 수정 등으로 권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직적 결제 및 지침 전달이 가능합니다. ㄷ. 공유에서 동기화 작성이 완료된 파일을 이메일로 전달한 경우에는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 다시 메일을 보내고 확인할 것을 요청하는 순서로 일을 처리합니다. 하지만 에버노트에서는 공유링크를 하나 보내놓은 뒤에 더이상 다시 링크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노트의 내용을 수정하기만 하면 링크를 전달받은 모두에게 이미 수정됩니다. 2. 에버노트 공유 기능을 사용법 먼저 노트를 작성해 놓은 상태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에버노트 windowsOS pc버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노트 오른쪽 상단에 보면 아래쪽으로 화살표 모양이 보입니다. 순서는 "드롭다운 화살표 > 공유 > 공유 URL 복사" 순서로 클릭하시면 일단은 모든 공유 작업이 완료가 됩니다. '공요 URL 복사'까지 클릭을 하셨다면 이미 컴퓨터의 클립보드에 링크가 저장됩니다. 이 링크를 카카오톡이나 메일등으로 전달하시기만 하면 완료가 됩니다. 에버노트 사용법  권한 회수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위의 순서중에 일부만 변경

에버노트 사용법 최강 보안 에버노트 암호 기능 1. 에버노트 암호 방법 종류 에버노트에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일단 암호는 2가지 방식을 제송합니다. ㄱ. 프로그램 자체 잠금 암호:  이건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프로그램 자체를 암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안되고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설정 > 계정 정보 > 암호 잠금 설정"순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매우 일반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추가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ㄴ. 선택한 텍스트 암호와: 에버노트에서는 노트나 노트북, 스택 단위로 암호화가 불가능합니다. 에버노트에 직접 연락해서 확인했고 앞으로 꼭 업데이트 해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대신에 다른 방식이 있습니다. 노트 안에 있는 내용들을 따로 따로 암호화 하는 방식입니다. 놀라운 이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사용법을 다루고 추가적인 내용을 언급하겠습니다. 2. 에버노트 암호화 기능 사용하기 <선택한 택스트 암호화> ㄱ. 노트에서 암호화하고 싶은 텍스트를 선택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선택한 텍스트 암호화' 클릭해주십시오. 에버노트 사용법 ㄴ.다음에 나오는 화면은 아래와 같은 화면인데 원하는 암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너무 어려운 암호를 사용하면 나중에 낭패를 봅니다. 에버노트가 보안이 상당히 강력한 편이기 때문에 돌이킬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힌트를 입력해주세요.  a. "Evernote를 종료할 때까지 암호 구문 기억"의 체크를 하시면 종료해야만 다시 암호가 잠깁니다.  에버노트 사용법 결과물입니다. 다음처럼 문장 중간에 자물쇠 모양으로 잠금이 표시가 됩니다.  에버노트 사용법 그리고 더블 클릭하면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흠이라면 원래 문장의 표현에 섞이지 못하고 네모 박스안에 따로 표시가 됩

애버노트 사용법 에버노트 활용 자동을 백업하기 (가져오기 폴더) 에버노트에 자료들을 백업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만약 다음과 같은 방법 으로 백업을 하고 계신다면 이어지는 글들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우스로 끌어서 백업한다. 백업은 다해놨지만 검색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자동 백업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파일들을 백업해야 한다.  마치 윈도우의 폴더와 파일개념처럼 정리를 해서 올린다 (<- 최악) 하나라도 해당하신다면 이제부터는 에버노트의 <가져오기 폴더>기능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1. 가져오기 폴더 기능이 필수적인 이유 예를 들어 문서파일 10개를 에버노트에 저장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약 10개를 선택해서 에버노트의 특정 노트북으로 끌어오면 하나의 노트에 파일 100개가 들어갑니다. 이러면 망합니다. 뭘 검색해도 파일 100개가 있는 노트가 나옵니다. 아래 실제 화면입니다. 절대 이런식으로 쓰면 안되는 화면 보여드리겠습니다.  애버노트 사용법 보신것처럼 노트 1개에 파일 100개가 들어갑니다. 에버노트의 검색은 노트단위로 검색되고 노트안에서 추가로 검색을 하는 순서로 좁혀 갑니다. 아무생각하지 않고 에버노트에 파일들을 올려두는 대신에 검색이 가능하게 올려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노트에 1파일이 들어있어야 가장 검색이 세밀해집니다.  <가져오기 폴더> 기능이 없으면 마우스로 100번 드래그 해야합니다.  2. <가져오기 폴더> 설정하기 가져오기 폴더를 하나 생성한 뒤에 에버노트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을 합니다.  도구 > 가져오기 폴더 > 추가 > 폴더 선택 > 확인 애버노트 사용법 애버노트 사용법 - 하위폴더, 노트북, 원본을 지정 하위폴더: 지정 폴더 내의 다른 폴

대용량 클라우드 추천 대용량 클라우드(cloud)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제한 무료 클라우드를 추천합니다. 1. 대용량 클라우드(cloud)를 써왔던 이유 클라우드 서비스는 필수입니다. 집에서만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반면 이제는 컴퓨터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빈도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크면 좋은 시대는 옛날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책상 위의 컴퓨텨 안에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으면 불편한 시대입니다. 언제 어느시기에든 내가 수집해놓은 자료를 꺼내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는 발빠르게 출시되는 대용량 클라우드들에 무료로 가입했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고 공유하는 스마트한 모습에 스스로 매료되기도 했었습니다. 초창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서는 <무료 클라우드>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갖은 홍보를 해왔고 용량 또한 통크게 주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들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비싼 유료정책들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은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였죠. 과연 많은 사용자가 유료를 납득할까요? 클라우드의 특성상 자료는 계속 쌓여가는 형태입니다. 때문에 대용량 자료를 업로드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대용량이라고 여겨졌던 무료 클라우드의 용량이 꽉 찾으니 유료로 결제하던지 아니면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자료들을 지울 것을 요구합니다. 순간 이것은 무료도 대용량도 아니구나 하는 것을 분명히 느끼게 됩니다.  2. 대용량 클라우드를 대체할 무제한 클라우드 "에버노트" 클라우드와 관련된 검색을 하시다 보면 <에버노트> 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에버노트는 클라우드가 주 목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에버노트는 노트 앱입니다. 그것도 안되는게 없는 노트앱입니다. 에버노트가 실제로 경쟁하는 상대는 클라우드가 아니라 원노트와 같은 회사입니다. 때문에 에버노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