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할 시간도 없다!

애드센스 광고 주의점 정공법으로 오래가자! 1. 구글 애드센스(adsense) 고객센터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입을 내기 위해 노력을 하신다면 우선 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와 친해지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고객센터에 있는 글을 읽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모르는 용어도 많고 굉장히 딱딱합니다. 규정의 내용에는 읽기 쉬운 글을 작성하라고 하면서 정작 애드센스 고객센트 글은 읽기 쉽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고객센터의 글들에 익숙해 지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도 모르게 애드센스의 규정을 어기게 되어 금전적 손해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객센터를 자주 방문 하는 것은 꼭 추천합니다. < 애드센스 고객센터 바로가기 ◀클릭> 2. 구글 애드센스(adsense) 규정 애드센스에 수많은 규정 중에 먼저 알고 습관을 잘 들여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애드센스 광고 게재 위치 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클릭에 유리한 위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애드센스의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광고 게재 위치 입니다. 다음의 설명에 대한 이해도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 구글블로그 본문에 애드센스 광고 삽입하기 ◀클릭>의 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선 애드센스 광고 게재위치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도저히 클릭해서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목도 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요소 하나하나마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다보면 결국 고객센터랑 똑같은 설명을 하게 되기 때문에 딱 한가지로 요약하겠습니다. 실수 로 클릭할만한 위치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을 것 3. 애드센스 광고 게재 예시 아래 사진은 블로그의 한 페이지를 캡처했습니다. 빨간 네모 박스가 2개가 있는데 위의 네모 는 링크가 걸려서 클릭이 가능한 곳 이고 아래의 빨간 네모 는 단지 글만 적혀 있습니다. 검색을 해서 들어온 사용자는 위에 빨간 네모를 클릭

애드센스 광고 삽입하기 구글블로그 본문에 삽입하기 1. 본문에 삽입이란? 구글블로그 자동 광고 삽입이나 가젯을 이용한 방식은 어렵지 않게 따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뭔가 불만이 있죠? 본문의 가장자리 에 광고들이 언제나 위치해서 혹시 내 구글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글만 읽고 광고는 클릭하지 않을 것만 같은 불안감 말입니다. 사실 광고의 위치를 가지고 클릭율을 올리려는 시도는 소위 "기레기"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태때문에 이미지가 매우 않좋아졌지만 본문에 광고를 삽입 하는 것은 치팅에 가까운 광고배치 말고, 효율적인 광고 송출 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이제 글을 읽는 중에 광고의 일부가 송출되게 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 광고삽입을 위한 예문 본문의 광고삽입을 위해서는 html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고 있으셔야 합니다. 사실 기본적이라기 보다는 " 기초 "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아래의 예문을 통해서 실제 구글 블로그에 만든 본문이 html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적하지 않는 여타 다른 html 구문에 대해서는 굳이 지금 알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설명에 해당하는 부분에만 집중 하길 권합니다.  왼쪽처럼 글을 작성했지만 실제 html로는 오른쪽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3. 광고 삽위 위치 광고를 삽입하는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상식적 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사용자를 방해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검색을 할 때 실제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로딩이 느려질 정도로 광고가 팝업이되고 본문을 가리면 내용이고 머고 정말 짜증납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도 이와 비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본문을 가리지 않아야 하고 본문과 광고가 정확하게 분리 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예전에는 한 페이지당 광고 3개 제한이었으나 지금은 그런 제한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정상적으로 광

구글블로그 가젯으로 애드센스 광고 넣기 1. 구글 블로그에 애드센스 넣기 너무 쉽다. 이 글을 보신다면 애드센스 승인의 기쁨을 만끽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승인 메일을 간절히 바라면서 미래를 미리 그려보시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걱정마십시오. 블로그를 꾸준히 하시다보면 애드센스 승인은 100% 납니다. 구글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는 방법은 총 3가지 입니다. 1. 자동 2. 가젯 추가 3. HTML 이 3가지 방법중 궁극적으로는 3번째인 HTML방식으로 넣으셔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같은 경우는 가젯 에 넣어둔 광고의 수입이 제일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때문에 가젯을 통한 애드센스 광고 추가 방법을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 구글블로그를 예로 들면 아래 사진에서 빨간 네모박스 가 전부 위젯 으로 만든 것입니다. 2. 구글 블로그 가젯추가 기능 블로그에는 가젯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가젯"이라는 표현을 여러 OS와 프로그램들에서 쓰지만 구글블로그에서 가젯 추가 및 수정은 <레이아웃> 탭에서 가능합니다. 구글 블로그 메인 메뉴 에서 <레이아웃> 카테고리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각자 구글블로그의 레이아웃 모양이 나옵니다. 레이아웃에서 "+가젯 추가" 라는 메뉴만 찾으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가젯추가"버튼이 총 4개가 보입니다. 똑같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모두 같은 기능을 하며 위치만 서로 다름을 의미합니다. 3. HTML/JavaScript 가젯이 답! 가젯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구글블로그가 못생겼다는 파다한 소문과는 다르게 실속은 꽉 찬 시스템입니다. 가젯 종류중에서 HTML/JavaScrit 의 " + "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바로 이어지는 사진의 팝업이 뜹니다. 아래와 같은 팝업이 뜨면 제목 = 빈칸! 내용 = 애

구글 애드센스 광고단위 생성하는 법 1. 애드센스 pc 버전 이 작업은 PC에서 하시길 권하며 (아... 사실 핸드폰만 아니면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설명도 PC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애드센스 웹사이트에 접속하시고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URL( https://www.google.com/adsense/   ◀ 클릭) 2. 새 광고 단위 생성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이 휑~ 할 것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나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 새 광고 단위 생성 "입니다. 내가 사용할 광고를 하나씩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 일이 필요한 것은 광고에 개별적인 이름을 정해줌으로 이 광고가 어떤 위치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익을 내는지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나중에 이름을 정하는 스텝이 있는데 아무렇게나 짓지 말고, 의미를 부여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다음의 단계대로 클릭해주십시오. 내광고 > 광고단위 > +새 광고 단위 3. 광고 선택 구글 애드센스는 최근 4가지의 광고형태 를 제공합니다. 광고의 종류별 특징은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고 처음에 추천드리는 광고 형태는 "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입니다. 크게 이질감도 없고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크기와 디자인에 맞추어서 나름 품위있게 광고가 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광고 세부 설정 이 단계에서 할 일은 하나 입니다. " 광고 단위 이름"을 정하는 것 입니다. 처음이시라면 더더욱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시로 : 자동광고1> 이라고 적어보았습니다. 이름을 적었다면 " 저장 및 코드 생성 "을 눌러주세요 5. 생성한 광고 코드 복사 이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파란색 박스 안에 있는게 바로 우리의 보물인 광고 코드입니다. 이건 공개하

모니터 가독성 높이기 1. 전차출판 요즘은 종이로 된 책보다 전자출판물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웹페이지는 물론이지요. 특히 epub나 pdf와 같은 포맷으로 전문 서적들을 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면서 모니터의 가독성에 대한 열망 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종이로 된 책을 읽는 것보다는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근본적은 해결책은 모니터를 바꾸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리할꺼면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논하고자 하는 것은 갖고 있는 모니터의 성능의 한계치 안에서 가독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 입니다. 2. 가독성 수정하는 방법 다음에 설명할 방법은 windows10 기준입니다. a. 작업표시줄에 돋보기 모양 을 클릭한뒤 cleartype 라고 입력하면 나오는 프로그램을 실 행시켜주십시오.  b. 이제 아래와 같은 윈도우 창이 팝업이 되면서 가독성 조정을 시작합니다. 이후의 모든 과정에는 더 보기 편한 텍스트를 선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권장 드리는것은 기본적으로 선택되는 텍스트를 그대로 두고 "다음"을 눌러서 끝까지 진행하는 것 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가 있기 때문에 더 선명하고 취향에 맞는 텍스트를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3. 듀얼 모니터 이상 사용하는 경우 모니터를 1대가 아니라 저처럼 트리플이나 듀얼을 쓰는 경우에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모니터의 가독성을 전부 조정할 것인지 특정 모니터만 조정할 것인지 말입니다. 저처럼 모니터 3대 전부 해상도와 크기가 다른 경우 에는 전부 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모니터가 추가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win10의 ClearType에서 자동으로 모니터를 감지해 냅니다. "예. 모든 모니터를 조정합니다." 를 선택하신 다음에 위에서처럼 똑같이 진행하시면 모든 모니터가 완료되었음을 알리면서 가독성 조정이 됩니다. 4. 문서 작업용 모니터

대만 시먼딩 맛집 진천미 먹어야할 메뉴 고정! 1. 추천 메뉴 2가지 진천미에 들어가면 한국사람들의 비율이 더 많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아저씨되 금방 알아보면서 몇명인지 물어봅니다. 자 리를 잡고 앉으면 메뉴판을 주는데 강력 추천하는 메뉴는 파볶음, 연두부튀김 입니다. 아주aj니가 오셔서 "간장돼지갈비찜"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하오 슈! 하오 슈!"라고 쎄게 이야기하시는데 넘어가지 않길 바랍니다. 맛은 있지만 한국의 맛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참고로 밥도 따로 주문 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쎄기 때문에 밥 없이 먹기는 힘듭니다. 파 볶음: 꼭 시켜야 함 튀김 연두부: 대만에 왔으면 한번 시켜야 하는 정도 밥: 사람 수대로 시키길 권장 간장돼지갈비찜: 굳이.... 2. 음식 사진 음...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결국 저는 간장돼지갈비찜을 시켰습니다. 놀러온 김에 유명한거 다 시켜보자 한 것입니다. 문제는 2명이 먹기에 간장돼지갈비찜, 연두부튀김, 파볶음은 양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암튼 그중 제일은 파 볶음 이었습니다. 파를 볶은게 뭐가 맛있을까? 왜 유명하지 했는데 정말 제일 맛있는 메뉴입니다. 다른건 거르시더라도 꼭 시키시걸 바래요. 연두부는 겉과 속이 완전 다릅니다. 표면은 단단한데 속은 슈크림처럼(?) 부드럽습니다 . 한번 제가 튕겨보겠습니다. 3. 진천미 찾아가기 타이베이역에서 진천미 가는 길 역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삼미식당보다 더 가깝기 때문에 걸어서도 시도해볼만한 거리입니다. 택시 : 6분 ( 구글맵 ◀클릭) 도보: 21분 ( 구글맵 ◀클릭) 버스: 6분 - 4개 정류장 ( 구글맵 ◀클릭) 가시다 보면 타이거 슈가가 보이는데 진천미에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나와서 타이커 슈가 한잔 짝~! 하면 진짜 맛있겠지요. 진천미는 골목 안에 있습니다. 

시먼딩 맛집 삼미식당 대왕 연어회 +@ 1. 타이베이 역 > 삼미식당 가는 방법 택시: 8분 ( 구글맵 ◀클릭) 택시기사님한테 삼미식당을 설명하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위에 구글맵 링크 터치하셔서 지도에 적힌 이름 보여주시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버스: 12분 ( 구글맵 ◀클릭) 도보: 30분 ( 구글맵 ◀클릭) 타이베이역을 기준으로 가는 시간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만약에 인원이 3~4명이라면 택시 가 비슷한 비용에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구글맵의 GPS를 믿고 가면 되지만 그래도 가끔 GPS가 튀는 경우가 있어서 최소한 어떤 분위기의 골목인지는 아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 왼쪽 빨간 네모가 삼미식당 입니다. 좁은 골목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노란 네모가 버스 정류장 입니다. 버스가 마지막 오른쪽 코너를 돌고나서 거의 바로 내리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길 바랍니다.  2. 삼미식당에서 어떤걸 시켜야 하지? 삼미식당의 최고 인기메뉴는 연어 초밥 입니다. 1개를 시키면 엄청큰 초밥이 3개 나옵니다. 저는 한테이블에 4명이 앉았기 때문에 2개 시켰습니다. 그런대 보시는 것처럼 너무 커서 당황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나눠먹지.......  다행인것은 실제로는 크게 한줄이 아니라 나눠져 있습니다. 총 6개의 초밥으로 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일본의 초밥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고, 부드러운 연어를 이렇게 크게 먹는다니!! 하면서 드시면 되겟네요. 물론 맛은 좋습니다.  삼미식당에는 연어초밥외에도 다른 메뉴들도 많이 있는데 전부 다 실망스럽지 않은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 합니다. 맛만 보시길 권해드리며 그래야할 추가 메뉴로는 닭꼬치, 관자꼬치, 새우구이, 모듬회 입니다.  제가 먹느라 미쳐서 메뉴판만 찍고 다른 사진은 못찍었네요. 혹시 위의 메뉴가 너무 많다 싶으면 닭꼬치

국립 중정 기념당 정시 전에 도착하기! 1. 국립 중정 기념당이란? 이곳은 장제스 총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당 입니다. 실제로 중정 기념당의 계단은 총 89개인데 장제스 총통이 89세에 사망했음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저는 한번 세어봤는데 정말 89개더라고요) 장개석 총통이 서거하자 화교들이 자발적으로 세워진 것이라는 이야기를 보면 얼마나 존경 받았던 인물인지가 유추되는 역사적 장소입니다. 2. 몇시에 가야할까? 중정 기념당에는 근위병 교대식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 정시에 교대식이 있는대 제일 마지막 교대식이 5시 입니다. 때문에 그 시간 늦어도 5시까지는 가야 중정기념당을 다녀온 보람이 있겠습니다. 유명한 사진 2개 일단 연속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에보면 내부 천정도 같이 찍었는데요. 대만 국기의 일부 모습 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엄청 높아서 못보실 수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3. 근위병 교대식의 무게감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근위병 교대식에 나오는 근위병은 5명입니다. 충격적일 정도로 멋진(?) 정도는 아닙니다. 절대 어설프다는 뜻은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김해 군항제를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근위병"이기 때문에 비교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덥고 습한 날씨에 최선을 다한 모습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스포가 될듯하여 아주 짧게 교대식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중정기념당 가는 길 중정기념당은 걸어가기는 조금 멀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해서 그리 빠른것도 아니고! 참 애매합니다.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이동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타이베이역 > 도착: 중정기념당 택시: 5분만에 갑니다. 가까워서 기본요금 나온다고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4명이시면 택시 추천합니다. 대중교통 : 타이베이역에서 걷는 시간까지 합치면 20분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스 - 670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