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후기 결정 기준 3 (장점, 단점)


요즘 가장 인기있는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이 자신에게 맞을지는 매우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짧은 경우에만 유리하니 그런것이 아닌 일반 차량 사용자라면 광고업체가 아닌 손해협회가 주관하는 자동차보험 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최저가를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을 선택한 이유

아래의 3가지 이유가 해당하시면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에 직접 들어가서 견적을 내보시면 정말 놀라실 것입니다.



1. 차량이 2대

한 가족중에 차량이 2대 이상인 경우에 서브 차량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메인으로 차는 차량이 있고 하나는 특별한 용도로, 주말에만 타거나, 혹은 1주일에 한번도 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런 경우에는 보험료가 몇배나 차이가 납니다. 꼭 1대는 퍼마일로 하세요.

2. 주말에만 사용하는 경우

대도시에 살거나 재택근무, 혹은 근무지가 집에서 걸어다닐만한 거리인 경우에는 주말에만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말에 아무리 많이 탄다고 해도 일주일의 5일을 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운행 거리가 짧게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퍼마일입니다. 

3. 매우 짧은 출퇴근 거리

직장과의 거리나 사무실과의 거리가 짧아도 걸어갈 만한 거리가 아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만한 거리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 경험에도 그렇지만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게다가 작더라도 가방이나 짐이 있으면 꼭 차가 있어야 합니다. 
  • 왕복 10km 이내의 출퇴근거리라면 차량을 이용해서 쾌적함을 보유하면서도 연간 자동차 보험 비용이 엄청나게 절감되게 됩니다. 


지불 방식

기종 자동차 보험에도 1년이 지난다음에 약속한 주행거리 미만인 경우에 다시 비용을 환급해 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미리 목돈을 지불하고 나중에 돌려 받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월 결제를 하기 때문에 차원이 다릅니다. 
  • 또한 퍼마일의 경우에는 (기본료 X km당 금액)을 지불하면 되지만 일반 자동차 보험에서 돌려주는 방식은 몇키로 구간내에 들면 환불해주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서3000~ 5000km 사이로 주행을 했으면 얼마를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3001Km 주행한 사람이 4999km 주행한 사람보다 더 혜택을 보는건 아닌게 되겠죠?


측정방식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자신의 계기판을 직접 찍어서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시거짹에 GPS 장치를 꼽아서 측정합니다. 이건 매우 편한 방식인데다가 특히 미국에서는 매우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던 방식입니다. 때문에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추가로 캐롯의 GPS장치에는 긴급출동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서 사고가 났을때 전화번호를 찾을  필요도 없이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바로 옵니다.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기능입니다. 


예외

위의 경우가 아니고서는 그냥 일반 보험을 가입하시면 좋고 특히 지인인 보험설계사에게 가입하는것이 아니라 자동차 다이렉트 보험을 이용하는 경우에가 가장 저렴합니다. 다이렉트 보험의 경우에도 매년 보험사마다 가격이 바뀌기 때문에 꼭 매년 비교를 해보시면 됩니다. 특히 보험 다모아라는 곳은 광고로 비교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가장 객관적으로 알 수 있고 스팸 전화도 안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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